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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핑커"(으)로   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51,840원  | 20140825  | 9788983716897
인간의 폭력성과 인류 문명사에 관한 충격적 진실!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선한 천사들로 악한 본성들을 억누르고 점차 덜 폭력적인 세계, 점차 더 인도적인 세상을 진화시켜 왔는가? 현 시대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이자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저자는 고귀한 야만인, 오늘보다 나은 어제, 20세기가 가장 폭력적인 세기라는 편견과 환상을 깨트리고, 수천 년에 걸친 전쟁과 야만, 폭력의 연대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고찰한다. 100여개의 그래프와 표들로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음을 보여주고, 결국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이 악마들을 제압함으로써 보다 평화로운 시대가 나아왔다는 희망적인 보고를 들려준다.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 나는가)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 나는가)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40,500원  | 20171130  | 9788983711458
하버드 대학교의 저명한 언어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커는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특성들을 탐구한다.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과학과 상식에 기반한 인식은 전혀 위험하지 않을뿐더러 예술가들과 철학자들이 21세기에 만들어 갈 인간 조건에 대한 통찰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다시 계몽 (이성, 과학, 휴머니즘, 그리고 진보를 말하다)

지금 다시 계몽 (이성, 과학, 휴머니즘, 그리고 진보를 말하다)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41,850원  | 20210831  | 9791191187298
한 줄기 희망이 되어 줄 세계적 석학의 거작! 빌 게이츠가 “내 생에 가장 훌륭한 책”이라고 절찬한 33개 언어로 번역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티븐 핑커의 마음은 순수하고 수정 같은 지성, 심오한 지식과 인간에 대한 동정으로 가득하다. -리처드 도킨스 세계는 좋아지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도 말이다. 스티븐 핑커처럼, 세계가 진보해 가는 모습을 대국적으로 그려 내는 사상가가 있다는 사실이 반가울 뿐이다. 이 책은 핑커의 최고 걸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내 생애 가장 훌륭한 책 중 하나이다. -빌 게이츠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바라보는 석학 25인의 시선)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바라보는 석학 25인의 시선)

스티븐 핑커  | 프시케의숲
19,800원  | 20210823  | 9791189336417
인공지능의 최전선, 그리고 장기 전망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사상가 총출동 이 책은 당대 최고로 평가받는 과학사상가 25인이 인공지능에 관해 궁구한 결과물로서, 장기적인 안목의 비범한 통찰들이 가득 담겨 있다. 가장 첨단의 과학 테크놀로지이자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막강한 엔진인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과 위험 및 한계를 철저하게 짚어본다. 스티븐 핑커, 프랭크 윌첵, 대니얼 데닛, 맥스 테그마크, 톰 그리피스, 스튜어트 러셀 등 한국 독자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석학은 물론, 각 분야에서 뼈를 때리는 활약을 해온 쟁쟁한 인물들이 필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현재 각광받는 ‘딥러닝’ 인공지능을 차분히 점검할 뿐 아니라, 앞으로 도래할 ‘초지능’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온라인 지식살롱 ‘엣지’를 이끄는 엮은이 존 브록만의 5년 만의 셀렉션으로, 그는 이 책의 필진을 과학자, 프로그래머, 공학자, 사상가, 예술가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AI를 구심점으로 지식의 통섭을 도모한다.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심리학의 관점)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심리학의 관점)

스티븐 핑커  | 동녘사이언스
26,900원  | 20070325  | 9788990247353
, 등으로 알려진 스티븐 핑커의 마음에 대한 탐구서. 마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화했으며, 마음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웃고, 교류하고, 예술을 즐기고, 인생의 신비를 음미하는지를 신경과학에서부터 경제학과 사회심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들을 동원해 설명한다. 총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을 ‘역설계’(역설계란 대상을 분해하고 구조를 분석하여 그 설계로 거꾸로 파악해가는 기법을 말한다)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자연선택에 의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많은 담론으로 둘러쌓여 있는 인간 마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의 틀을 제공해주는 책.
언어본능 (마음은 어떻게 언어를 만드는가?)

언어본능 (마음은 어떻게 언어를 만드는가?)

스티븐 핑커  | 동녘사이언스
19,010원  | 20081220  | 9788990247421
‘언어는 본능이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언어가 ‘진화적 적응’의 산물임을 증명하는 책. 책머리에서 그는 “거미의 거미줄 치기는 어떤 천재 거미의 발명품이 아니며, 적절한 교육을 받거나 건축이나 건설업에 적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거미는 거미의 뇌를 가지고 있으며, 이 뇌가 거미줄을 치도록 거미를 충동하고, 그 일에 집요하게 매달리게 만든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쓰고 있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 본능에 의한 것이듯, 인간이 언어를 전개하는 것이 본능이라는 것이다. 스티븐 핑커는 통사론과 형태론을 아우르며, 언어를 문장 단위, 절 단위, 구 단위, 단어 단위, 형태론 단위, 음소 단위로 차근차근 쪼개가며 그 전모를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모든 언어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그는 언어가 문법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우리 뇌 속에 입력되어 있는 보편문법을 따라 펼쳐지고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 정말 놀라운 사실 한 가지. 미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문법에 어긋나는 비문법적 언어의 사용빈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는 미국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학회였다. 가장 높은 교육을 받은 학회가 가장 비문법적인 언어의 온상이었던 것이다. 흔히 수준 낮은 대중문화와 교육의 붕괴로 인해 아이들의 언어사용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고 걱정한다. 그런데 가장 낮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대중문화의 폐해에 가장 많이 노출된 길거리 흑인 십대 아이들의 언어는 대단히 문법적이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교육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문법적 언어사용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던 것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 한 가지.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는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저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노동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농장주나 농장감독들이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을 아무렇게나 적당히 배치해 거의 언어라 할 수 없는 언어를 만들어 사용했다(피진어). 그런데 이들의 언어를 듣고 자란 다음 세대 아이들은 나름대로 완벽한 문법체계를 가진 별개의 언어를 창조해냈다. 아이들이 언어를 발명한 것이다.
언어본능(상) (정신은 어떻게 언어를 창조하는가)

언어본능(상) (정신은 어떻게 언어를 창조하는가)

스티븐 핑커  | 그린비
9,000원  | 19980316  | 9788976829139
정신은 어떻게 언어를 창조하는가를 규명한 책. 왜 성인들은 외국어 습득이 어려운가, 언어가 사고를 결정 하는가, 사고가 언어를 결정하는가, 지구상의 6천 언 어는 우열이 있는가 없는가 등을 살폈다. 기술습득을 위한 본능, 침묵의 소리 등 13개 장으로 설명. 전2권.
단어와 규칙 (스티븐 핑커가 들려주는 언어와 마음의 비밀)

단어와 규칙 (스티븐 핑커가 들려주는 언어와 마음의 비밀)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18,000원  | 20091120  | 9788983719591
마음이라는 이름의 블랙박스를 여는 열쇠, 인지 언어학의 세계 세계적인 언어 인지학자인 스티븐 핑커는 『단어와 규칙』에서 언어학의 특수한 현상인 규칙동사와 불규칙 동사를 조사하면서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언어를 발명한 선사 시대의 부족에서 뇌를 촬영하고 유전자 염기 서열을 판독하는 새천년의 과학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를 살펴본다. 그의 분석에는 언어를 비롯한 인간 본성의 여러 양상들은 선척적으로 출현하는 진화적 심리적 적응 형태라는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본문의 대부분에서 그는 어린이들의 문법적 오류와 뇌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언어(선택적 실어증들) 그리고 그에 대한 연구들을 다룬다. 이처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적 아름다움과 언어라는 인간의 기이한 능력의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 양장본.
The Language Instinct: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The Language Instinct: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How the Mind Creates Language)

스티븐 핑커  | Harper Perennial
9,380원  | 20130905  | 9780061336461
언어는 본능이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언어가 ‘진화적 적응’의 산물임을 증명하는 책. 책머리에서 그는 “거미의 거미줄 치기는 어떤 천재 거미의 발명품이 아니며, 적절한 교육을 받거나 건축이나 건설업에 적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거미는 거미의 뇌를 가지고 있으며, 이 뇌가 거미줄을 치도록 거미를 충동하고, 그 일에 집요하게 매달리게 만든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쓰고 있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 본능에 의한 것이듯, 인간이 언어를 전개하는 것이 본능이라는 것이다. 스티븐 핑커는 통사론과 형태론을 아우르며, 언어를 문장 단위, 절 단위, 구 단위, 단어 단위, 형태론 단위, 음소 단위로 차근차근 쪼개가며 그 전모를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모든 언어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그는 언어가 문법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우리 뇌 속에 입력되어 있는 보편문법을 따라 펼쳐지고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 정말 놀라운 사실 한 가지. 미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문법에 어긋나는 비문법적 언어의 사용빈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는 미국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학회였다. 가장 높은 교육을 받은 학회가 가장 비문법적인 언어의 온상이었던 것이다. 흔히 수준 낮은 대중문화와 교육의 붕괴로 인해 아이들의 언어사용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고 걱정한다. 그런데 가장 낮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대중문화의 폐해에 가장 많이 노출된 길거리 흑인 십대 아이들의 언어는 대단히 문법적이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교육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문법적 언어사용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던 것이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 한 가지.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는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저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노동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농장주나 농장감독들이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을 아무렇게나 적당히 배치해 거의 언어라 할 수 없는 언어를 만들어 사용했다(피진어). 그런데 이들의 언어를 듣고 자란 다음 세대 아이들은 나름대로 완벽한 문법체계를 가진 별개의 언어를 창조해냈다. 아이들이 언어를 발명한 것이다.
Enlightenment Now: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Enlightenment Now: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스티븐 핑커  | Penguin Books
14,100원  | 20190115  | 9780143111382
INSTANT NEW YORK TIMES BESTSELLER A NEW YORK TIMES NOTABLE BOOK OF 2018 ONE OF THE ECONOMIST'S BOOKS OF THE YEAR "My new favorite book of all time." --Bill Gates If you think the world is coming to an end, think again: people are living longer, healthier, freer, and happier lives, and while our problems are formidable, the solutions lie in the Enlightenment ideal of using reason and science. Is the world really falling apart? Is the ideal of progress obsolete? In this elegant assessment of the human condition in the third millennium, cognitive scientist and public intellectual Steven Pinker urges us to step back from the gory headlines and prophecies of doom, which play to our psychological biases. Instead, follow the data: In seventy-five jaw-dropping graphs, Pinker shows that life, health, prosperity, safety, peace, knowledge, and happiness are on the rise, not just in the West, but worldwide. This progress is not the result of some cosmic force. It is a gift of the Enlightenment: the conviction that reason and science can enhance human flourishing. Far from being a na?ve hope, the Enlightenment, we now know, has worked. But more than ever, it needs a vigorous defense. The Enlightenment project swims against currents of human nature--tribalism, authoritarianism, demonization, magical thinking--which demagogues are all too willing to exploit. Many commentators, committed to political, religious, or romantic ideologies, fight a rearguard action against it. The result is a corrosive fatalism and a willingness to wreck the precious institutions of liberal democracy and global cooperation. With intellectual depth and literary flair, Enlightenment Now make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and humanism: the ideals we need to confront our problems and continue our progress.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Why Violence Has Declined)

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 (Why Violence Has Declined)

스티븐 핑커  | Penguin Books
22,700원  | 20120925  | 9780143122012
인류는 지금 최악의 시대를 살고 있는가? 인류 문명과 함께 등장한 굵직굵직한 전쟁들의 보고, 무엇보다도 현 인류가 지난 세기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던 두 번의 세계 대전과 홀로코스트는 20세기가 그 어느 때보다 폭력적인 세기임을 입증하는 듯하다.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는 신작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The Better Angels of Our Nature)』에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도전한다. ‘역사상 가장 끔찍한 오늘’, ‘날로 증가하는 폭력’이라는 관념에 의문을 품은 핑커는 전쟁과 약탈, 학대, 강간, 살인, 고문 등 갖가지 잔혹 행위를 기록한 사료들뿐 아니라 고고학, 민족지학, 인류학, 문학 작품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폭력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The Blank Slate (The Modern Denial of Human Nature)

The Blank Slate (The Modern Denial of Human Nature)

스티븐 핑커  | Penguin Books
21,700원  | 20120904  | 9780142003343
In The Blank Slate, Steven Pinker, one of the world's leading experts on language and the mind, explores the idea of human nature and its moral, emotional, and political colorings. With characteristic wit, lucidity, and insight, Pinker argues that the dogma that the mind has no innate traits-a doctrine held by many intellectuals during the past century-denies our common humanity and our individual preferences, replaces objective analyses of social problems with feel-good slogans, and distorts our understanding of politics, violence, parenting, and the arts. Injecting calm and rationality into debates that are notorious for ax-grinding and mud-slinging, Pinker shows the importance of an honest acknowledgment of human nature based on science and common sense.
Enlightenment Now: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Enlightenment Now: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The Case for Reason, Science, Humanism, and Progress)

스티븐 핑커  | Viking Books
39,810원  | 20180213  | 9780525427575
한 줄기 희망이 되어 줄 세계적 석학의 거작! 빌 게이츠가 “내 생에 가장 훌륭한 책”이라고 절찬한 33개 언어로 번역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세계는 정말 망해 가고 있을까? 진보의 이상은 폐물이 되었을까? 세 번째 밀레니엄에 인간 조건을 기품 있게 다룬 이 책에서 인지 과학자이자 대중적 지식인인 스티븐 핑커는 이제 그만 소름 끼치는 헤드라인과 암울한 예언에서 멀어지라고 촉구한다. 우리의 심리적 편향을 악마의 모습으로 그리는 그 모든 저주에서. 대신에 객관적인 데이터에 귀를 기울여 보라고. 놀라운 그래프들을 75개나 보여 주면서 핑커는 서양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삶, 건강, 번영, 안전, 평화, 지식, 행복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진보는 어떤 우주의 힘이나 수정 구슬의 마법이 아니다. 계몽주의, 즉 지식이 인간의 번영을 증진할 수 있다는 믿음이 그 원천이다. 우리가 이미 깨달았듯이, 계몽주의는 순진한 희망이 아니며 실제로 작동해 왔다.
Rationality (What It Is, Why It Seems Scarce, Why It Matters)

Rationality (What It Is, Why It Seems Scarce, Why It Matters)

스티븐 핑커  | Penguin Publishing Group
0원  | 20210928  | 9780593489352
NEW YORK TIMES BESTSELLER "In our uncertain age, which can so often feel so dark and disturbing, Steven Pinker has distinguished himself as a voice of positivity.
사피엔스의 미래 (리커버 양장 한정판)

사피엔스의 미래 (리커버 양장 한정판)

스티븐 핑커  | 모던아카이브
0원  | 20190309  | 9791187056263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4인 대격돌! 숨가쁘게 다가오는 미래, 인간은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릴 것인가? 과학기술을 발판으로 사피엔스가 신의 자리를 넘보는 지금,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4인에게 물었다! 수사학적 재치와 날 선 공방으로 가득한 세기의 토론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2015년 11월에 실시된 멍크 디베이트를 엮은 책이다. 이날 토론 주제는 인류의 미래. ‘인류의 앞날에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찬성 팀에 선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스티븐 핑커와 세계적 과학 저널리스트인 매트 리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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